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의 소녀시대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현재의 쉬타이위역을 맡은 [[https://movie.daum.net/person/main?personId=82953|언승욱]]은 2001년 대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[[꽃보다 남자/미디어 믹스#s-2.1|유성화원]][* 사실 원작이 워낙 유명했기에 대만 뿐만 아니라 중화권 전체에서 대히트를 쳤고, 한국에서도 심야 시간대에 공중파 방영이 되는 등 반응이 좋았다.]의 남자 주인공이었는데 당시 모습과 [[https://mblogthumb-phinf.pstatic.net/20110329_22/asianhd_13013921530956E1eJ_JPEG/%BE%F0%BD%C2%BF%ED.jpg?type=w2|비슷하게]] [[https://m.blog.naver.com/mkljpl6/222881730744|나왔다.]] 나의 소녀시대를 본 2~30대 대만 사람에게 추억으로(제목처럼 정말 나의 소녀시대로) 돌아가게 만드는 그 자체의 인물이 나온 것인데[* 한국으로 치면 [[꽃보다 남자(한국 드라마)|꽃보다 남자]]의 구준표 역을 맡은 [[이민호(1987)|이민호]]나 [[늑대의 유혹(영화)|늑대의 유혹]]의 정태성 역을 맡은 [[강동원]]이 '''그때의 모습 그대로''' 등장한 것.] 이러한 뒷배경을 알지 못하는 한국과 같은 다른 나라에서는 쉬타이위의 이미지가 너무 [[역변]]해서 확 깬다는 평이 많다. 사실 외모 자체는 지금도 대만에서 드라마 주연을 맡고 두터운 팬층을 자랑할만큼 부족함이 없지만, 한국에선 90년대에나 볼 법한 장발머리가 촌스러운 인상[* 게다가 [[투블럭]] 등 짧고 깔끔한 스타일이 주류인 한국의 헤어스타일과 지극히 대비되어 가발이냐, 지저분하다 등의 의견까지 나왔다. 비슷한 스타일을 하고 있는 [[다나카 유키오]]가 왜 우스꽝스러운 인상으로 여겨지는지와 비슷한 맥락이다.]을 주기도 하고 극에 몰입하게 만든 왕대륙과 너무 다르게 생겼으니 몰입도가 급격하게 깨질 수 밖에 없었다. * 제작에 참여한 포커스 필름은 [[유덕화]]가 대표로 있는 곳이다. 게다가, 유덕화 본인이 [[카메오#s-2|카메오]]로 직접 출연했다. * 2015년 열린 제20회 [[부산국제영화제]] 후보로 《나의 소녀시대》가 오르면서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[[부산광역시|부산]]을 방문했다. 이때 부산에서 유명한 산낙지집에서 산낙지를 먹는 장면이 대만 방송에도 나왔는데, 외국인들이 산낙지를 잘 못먹듯이 [[송운화]]도 잘 못먹었다. 그 외 이 작품은 제52회 금마장 후보작으로 오르기도 했다. * 작중 시대 배경은 [[소유붕]]의 [[대만대]] 휴학 소식이 뉴스에 나온 것을 근거로 삼으면, 1994년이라 볼 수 있다. 또, 작중 콘서트는 2015년이라 명시되어 있으므로 결말 시점에서 주인공의 나이는 만 39살이 된다. 또 이런 작중 과거 배경의 고증을 위해서 제작진들은 소품 공수 및 음악 저작권 협의에 애를 많이 썼다고 한다. * [[송운화]]는 부산에 왔을 때 자신의 [[인스타그램]]에 [[순하리]] 인증샷을 올리면서 술 종류를 질문하기도 했다. * 《그 시절,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》의 남주 [[가진동]]과 본 영화의 남주 [[왕대륙]]은 실제 중학교 동창으로 서로 친하고 같이 찍은 사진들도 꽤 있다.[* 2014년에 개봉한 《아적정초시인》에도 같이 출연을 하기도 했다.]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file2.instiz.net/2f7127f9c45654211ee1475f0ce0f32d.jpg|width=100%]]}}}|| * 리위시는 '세재필행'[* 소속사에서 형성한 프로젝트 그룹인데, 대만에서 활동하는 [[필서진]]도 이 그룹에 합류되어 있다.]에서 활동 중인 유명 가수라고 한다. 그리고 쉬타이위의 친구 역을 맡은 진언윤도 이 그룹에서 활동한다. * 로맨스 영화임에도 스킨십 장면이 '''거의 없다.'''[* 등급 사유를 보면, 선정성 수위는 낮음으로 전체 관람가고, 오히려 폭력성 수위가 다소 높음으로 15세 수위다.] 남녀 주인공들은 키스는 커녕 포옹하는 씬조차 없다. 작중 등장하는 스킨십은 손잡는 게 전부다. 하지만,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사와 연출만으로 '''첫사랑'''이라는 감정을 잘 전달해낸 영화라는 평가를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